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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도비 보수 계획 밝혀
지난 선거 시 평화의 사도비 보수 및 업그레이드를 한인사회에 약속했던 버나비 마이크 헐리 시장이 조만간 공약 이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헐리 시장은 24일 한인사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한 납세자에 ‘파격 특혜’ ...구체적 사유 안 밝혀
최근 국세청이 단행한 유례없는 세금 탕감 조치에 논란이 일고 있다.국세청(CRA)은 2018년 상반기 한 납세자에게 1억3300만 달러의 세금을 탕감해주는 전례없이 ‘파격적 조치’를 단행한...
애플, 디즈니 등 세계적 기업 플랫폼 발족 이어져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 가입자 수가 내년에는 TV 가입자 수를 처음으로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컨버전스 리서치그룹(Convergence Research Group )이 발표한 소비자 시청...
제3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열려…내달 25일 랭리 이벤트 센터
한국관광, 한식 등 홍보관 설치
<▲지난해 열렸던 제2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한국 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규모 행사가 개최된다.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과 BC 태권도협회. 랭리 타운쉽 시가 공동...
연금투자 보다 주택구입 더 선호...부채비율도 높아져
연방통계청, 加출생 가족과 재정측면 비교분석 보고서
20년 이상 캐나다에서 살아온 이민자 가족들이 캐나다에서 출생한 가족들보다 재산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통계청은 16일 지난 1999년~2016년 사이에 이민자 가족과 캐나다 출생...
25일- 28일까지, 유명 한국 작가들 참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서미지 작가의 팝아트 작품>제5회 밴쿠버 아트 페어(International Art Fair)전시회가 개최된다.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999 Canada Place)에서...
재향군인회 주최, 처음으로 랭리타운쉽에서 열려
참전용사 및 랭리타운쉽 시장, 연방의원 등 100여명 참석
<▲16일 랭리 타운쉽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에서 열린 가평전투 승전 기념식에 참가한 참전용사 등 관계자들>한국전에 파병됐던 캐나다군이 대승한 가평전투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설리반 하이츠 초등학교 교사 신축 등 1500만 달러 투자
BC주 정부, 교육 인프라에 27억 달러 추가 지출 약속
써리시 소재 학교들에 대한 교사(校舍)증설 및 시설 개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BC주 존 호건 수상과 롭 플레밍 교육부 장관은 18일 남동부 써리에 소재한 설리반 하이츠...
북미 지역 공략 위해 2013년 밴쿠버 지사 오픈
건설 관련업 한인들에게 기술 트레이닝 및 자사 파트너 기회 제공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급 창호 시스템 공급업체 윈스피아 캐나다가 현지 생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윈스피아는 최근 BC주 브렌트우드 타운센터 프로젝트와 리치몬드시 케스케이드...
3월 매매 전달보다 0.9% 증가, 6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
CREA 매매동향 보고서
  3월 주택시장 하이라이트·주택매매 전달 비해 0.9% 증가 ·연간 기준 4.6% 감소·신규등록 매물 2.1% 증가·MLS 주택가격지수 0.5% 감소·전국 평균주택 가격 1년전보다 1.8% 하락3월...
성인과 청소년 부문, 6월14일까지 접수
재외동포들의 한글 문학 창작 활동을 장려하는 문학작품 공모전이 열린다.재외동포재단은 전 세계 740만 재외동포들에게 한글 문학 창작 활동 장려 및 한민족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이웃주민 4명 계획 살해...1급 살인혐의로 기소
<▲17일 오후 4명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집회를 가진 팬틱톤 주민들>15일 BC주 소도시 팬틱톤 지역에서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이 지역 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60대...
보수당, 63개 선거구서 압승...BC주 유가 인상 우려
노틀리 당수의 신민당, 앨버타 유일 단임정부 ‘불명예’
유가 하락에 따른 수년 간의 경제적 고통과 연방정부와의 갈등에 따른 깊은 좌절감이 앨버타주를 원래의 보수당 뿌리로 복귀시켰다. 16일 실시된 앨버타주 총선에서 제이슨...
밴쿠버 위원장에 김형구씨
14일 오전, 설훈 국회위원 조찬 간담회도 열려
재외국민 유권자연대가 밴쿠버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2020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밴쿠버 발대식이 지난 14일 오전 8시30분 노스로드 소재 이규제큐티브 호텔에서 열렸다. 밴쿠버...
BC 팬틱톤서...계획적 살해
60대 용의자 범행 직후 자수해
BC주 팬틱톤 지역에서 15일 오전 일련의 총격 사건으로 4명의 주민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총격 사건은 5 km 반경 내 세 군데의 다른 장소에서 발생했으며 사건 직후...
공석 1년 만에 정택운 신임회장 선출
“한인회장 선거 20년전 1천명 올핸 50명...깊이 자성해야”
<▲ 13일 총회를 통해 밴쿠버 한인회장으로 인준된 정택운 후보(가운데)와 김진욱 비상대책위원장(왼쪽), 정동민 선거관리위원장. 사진 김혜경 기자 >지난 1년간 회장 선출과 한인회관...
마이크 다나허 캐나다 대사 초청 경제 강연회…양국 경제 활력에 도움
한카 자유무역협정(CKFTA) 이후 캐나다 산업의 한국 진출이 더욱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2일 밴쿠버 터미널시티 클럽에서 열린 특별 경제 강연회에 초빙된 마이클 다나허(Danagher)...
23%에 불과…OECD 36개 회원국 중 26번째
캐나다 국민들은 세금을 매우 높게 부담하고 있다고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다른 대부분의 선진국보다 낮을 뿐 아니라 미국과도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제협력 개발기구(OECD)는...
[뉴스] 밴쿠버 기름값 왜 비쌀까? 2019.04.12 (금)
비싼 수송비-높은 세금-루니 약세 등 겹쳐
올 여름 리터당 1.80달러까지 치솟을 듯
메트로 밴쿠버의 가스 가격이 12일 리터당 1.69 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다. 이에 더해 가스 가격이 올 여름에는 지금보다 리터당 작게는 10센트, 많게는 15센트나 더 오른다는 우울한...
감시기관 설립-컨설턴트 자격기준 강화 등 시행
연방 이민부 발표
이민 컨설턴트에 대한 자격기준이 대폭 강화된다.또 위반자들을 조사하고 징벌하기 위해 감시 기관에게 보다 강력한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비양심적인 이민 컨설턴트들과 해외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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